從瑪魯琳那聽到一首好聽的韓文歌
查了查,原來是酷懶之味的Alex唱的「花盆」
是Loveholic在咖啡王子一號店的歌
但今天要聽的不是這首
托瑪魯琳的福,又讓我想起LOVEHOLIC(狂戀樂團)
也讓我知道了原來在金三順裡第一次熙珍在停車場裡哭到不行的歌叫「無法離別的離別」好像也有翻成「不能分手的分手」
當時鄭麗媛演得我覺得真好,哭得我也替她覺得好難過
來聽聽吧
지선(러브홀릭)
잊지않았으니해맑은웃음빛나던우리옛날들을
忘不了我們從前那些閃閃發光純淨的笑容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모양은 ..
找住額頭留下淚水 我那患病的黑色臉龐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那時用手找住你的愛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再次回來 給你像花曲一樣的舞步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厚厚的塵埃抖落在那裡 留下在月下揩拭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在歲月裡沉睡了 浮腫的臉龐 用撫曉的露水化妝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那時用手找住你的愛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再次回來 給你像花曲一樣的舞步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못한 이별 속에서..
愛情還在那床上的被褥裡 在一次也不能分別的分別裡面
다시 돌아오는 그 날 그때 내 노래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
再次回到那天那時 你的歌兒全部都保全在這世界上
그대 고운 내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那時用手找住你的愛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再次回來 給你像花曲一樣的舞步
웃네
笑吧
(歌詞fro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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